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쉽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2nFlVPmzA9I)] [youtube(X5dBdlZTvRY)] >'''“Action Stations!"'''[* 본작의 캐치프라이즈. [[http://endic.naver.com/enkrEntry.nhn?sLn=kr&entryId=c03cad9db6144f05bea3f3f51f306d23#English|#]] "전투 위치(구역)", "전투 배치", 또는 "전투 위치로!" 나 "전원 준비!" 등의 뜻이다. 동일한 뜻으로 쓰이는 영문위키백과 [[https://en.wikipedia.org/wiki/General_quarters|'General quarters'(사운드 포함)]]. ] '''World of Warships.'''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 이은 '월드 오브' 시리즈에서 [[워게이밍넷]]의 세 번째 작품. 대전기와 전후의 해전을 다루는 게임으로 완성도가 높은 편이며 대체재도 없다시피 해서 동접자 수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었다.[* 워썬더가 해상전을 공개하면서 경쟁자가 생기는 듯 했다. 워썬더에서 전함급의 대형 함선의 추가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지상전에 이어 항공전에서까지 현대병기가 등장함에 따라 해상 병기도 순양함급에서 미사일 구축함으로 이어질것이 예상되는 등 비슷하면서도 방향이 약간 달라지면서 워쉽과의 경쟁구도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워썬더가 신형 항공모함 및수직이착륙기, 그래픽 강화, 전함 추가 등으로 제대로 이를 갈아버린 업데이트가 나와 호락호락하지는 않은 듯. 다만 리얼리티를 매우 추구하는 가이진 특성상 조작성이 극악이라 회피가 매우 어렵다. 플레이하다가 다시 워쉽을 잡으면 군함으로 레이싱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 22년 전후로 초군함, 잠수함, 공습 등의 불쾌감을 높이는 메커니즘의 대거 출시, 고증을 밥 말아먹은 신규 트리 추가 등으로 대체재가 없음에도 전세계 서버에서 동접자 수가 반으로 줄어드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워게이밍의 처참한 운영능력을 여실히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